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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꽃 : 국화 菊 · 국화라고도 한다.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 사군자 중의 하나로 귀히 여겨왔다. 중국 원산이라고 하나, 그 조상은 현재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감국이라는 설, 산국과 뇌향국화와의 교잡설, 감국과 산구절초와의 교잡설 등 여러가지가 있다. 재배를 시작한 시기는 당대(唐代) 이전으로 추정된다. 유교적 관념에 비추어 볼 때 국화는 의(義)를 지켜 꺾이지 않는 선비정신과 일치하는데, 은일화(隱逸花)라 하여 속세를 떠나 숨어사는 은자(隱者)에 비유하였다. 꽃말 : 굳은 절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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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소나무 솔 · 솔나무 · 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송(松) · 적송(赤松) · 송목 ·송수 · 청송 이라고도 한다.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에 분포하고 한국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자라며, 수직적으로는 1,600m 이하에 자란다. 소나무는 우리 '애국가'에도 나오듯이 우리 민족의 정서와 한이 서린 나무이다. 수명이 길어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長壽)를 나타냈으며, 비바람 · 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도 쓰여왔으며 이 때문에 옛날 선비들은 소나무를 절개의 표상으로 삼았다. 이이(李珥)는 세한삼우(歲寒三友)라 하여 송 · 죽 ·매를 꼽았고, 윤선도(尹善道)는 그의 시조 오우가(五友歌)에서 벗으로 쳤다. 성삼문(成三問)은 죽음을 당할 때 지은 시조에서 '독야청청(獨也鯖靑)하리라'라고 소나무에 비유하여 충절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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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성옛성 터 에 머무른 역사
싹터서 이루어 진 우리의 모교
비봉산에 맺은 꿈 영원한 이상
푸른대밭 절개삼아 학문 닦으리
장하다 남중학교 용사의 학원 한마당한종소리 한마음되어 우리
들은 용진하는 내일의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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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아침해가 맑고 푸르러 
지성과 용기로서 모여든건 아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들고
우리는 전진하리 새 일꾼되 리
허영과 형식을 저 멀리하고
일하자 배우자 진주 기 공고